본문 바로가기

Fun Fun I-momstudy

[유아영어] 말빵세 인형놀이

  • 유아 영어 학습의 핵심

아이와 영어를 학습할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즐겁게 fun, 그리고 꾸준히 daily, 요 두가지가 핵포인트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영어를 공부하듯이 접근한다면 아이는 바로 반응할거에요. 즉 하기싫어하게 될거에요.  만약 엄마가 무 서워서 자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질질 끌려가듯이 따라가겠죠. 이런 식으로 영어를 학습한 아이는 점점 영어에 대한 부담감만 커지게 되기 때문에 머지 않아 흥미를 잃게 되기 때문에 아이 함께 영어를 학습할 때 절대 이 같은 접근은 금물입니다. 엄마의 욕심을 채우는 영어학습은 아이에게 절대 효과가 없음을 먼저 인정해야해요.

 

  • 교재선정

교재는 엄마와 아이가 어떻게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선정해요.

영어의 학습적인 부분만 고려한다면 아이의 개별적인 수준 파악이 먼저 선행되어야겠지요

우리 아이는 5세 유아이기때문에 아직 한글이나 영어 문자에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공부로 인식하지 않고 영어를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미있게 놀 수 있느냐가 교재 선정의 키포인트에요.

 

말빵세는 엄마와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상황들을 기본회화체로 구성해놓은 책이에요.

그래서 상황들을 엄마가 설정하고 아이도 반응하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놀잇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놀이 자료로 종이인형으로 역할극을 활용해보았어요. 저희 아이의 놀이단계 역시 역할놀이를 즐겨 하는 시기라 영어놀이학습으로 적합하다 판단했습니다. 

 

  • 스터디진행

인형놀이 역할극에 몰입하는 모습이에요

스터디는 약 30분에서 40분정도 진행이 되었구요.

아이가 예상했던대로 흥미를 보이며 재미있다고 반응해주었어요. 목표 성공이에요! 

인형극 역할놀이는 지금 우리 아이의 놀이단계에서 자주 관찰되는 놀이형식이라 영어학습에서 영어 뿐아니라 놀이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엄마와 아이의 입장을 바꿔보기도하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역지사지의 태도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말빵세 책은 엄마가 읽어주기도하고 세이펜 호환이 되다보니 스스로 읽기도 편해서 아이가 영어책을 접하는 접근성도 높아요.

 

  • Sharing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요새 유아 조기 영어 학습에 대한 많은 정보가 넘쳐나지만 그 속에서 엄마만의 교육 방향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그 뼈대에 살을 붙여 주어야하는 작업이 바로 엄마표 영어의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표홈스쿨을 이어가시는 엄마들의 셰어링이 늘어나길 바라며 함게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