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분 영어 챌린지를 시작한 이유
엄마표 영어 홈스쿨을 시작할 때는 아이에게 흥미 있는 영어 자료를 노출해주는 것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영알 못 엄마에게는 아이와 영어로 소통하고 재밌게 놀이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도 영어에 에 흠뻑 취하진 못해도 발이라도 담그고 있어야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겠구나 싶었어요. 진정한 언어는 결국엔 '소통' 이잖아요. 그래서 엄마에게 영어가 큰 도전으로 다가왔지만 우리 아이들과 재미있는 소통의 도구가 되기 위해 더듬거리는 영어라도 문제 될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서 말을 배우듯 엄마도 아이도 옹알 영어부터 시작하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 아이와의 상황
아이와 영어로 책을 읽어주는 상황이에요.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페파 피크 손바닥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책에 어떤 내용을 보여줄 것인지 소개하고 흥미를 유도하는 문장이에요.
1) "We are going to ~" 우리는~할거야

With this story book, we are going to tag along with Pepa on rainy day and join his adventure
자, 이 책이야, 우리는 비 오는 날 페파의 신나는 일상을 따라가 볼 거야.
여기서 tag along은 ~의 뒤를 따라가다는 표현이에요 함께 익혀두면 좋을 표현이에요;)
2) "work on" ~을 하다(조금 더 노력을 들여서 하다)
영어 그림책을 실감 나게 모두 읽어주었다면 이후 독후활동으로 넘어갈 때 쓰는 표현이에요.
We have some worksheets that you can work on after reading book.
책을 다 읽고 네가 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있어 (짜잔)
3) Let's trace the words

Let's trace the words
단어를 따라서 써보자!
독후활동지를 보여주고 배웠던 내용도 짚어보고
아직은 문자에 익숙지 않아 영어를 그림으로 인식하는 아이들에게 재밌게 문자를 인식하도록 도와요.
4) I'm so proud of you
I'm so proud of you
정말 우리 딸 자랑스러워
정말 강조하고 싶은 말 = 매일 말해줘야 할 '우리 딸 아들 사랑해'가 아닐까요!
책을 읽고 난 뒤, 그리고 재미나게 놀고 난 뒤, 그냥 아무 때나 하고 싶을 때, 저는 이 말 정말 좋아해요
I love you so much
I am so happy to be with you!
- Sharing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은 조금 덜고 완벽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시작해보면 분명히 아이와 엄마에게 영어로 소통하는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억이 안 나면 한글로 말을 했다가 나중에 다시 생각해서 써먹어도 되니깐. 엄마표는 역시 아이와의 소통과 재미가 최우선인걸 기억해야 해요. 매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스터디까지 신경을 써야 하니 서로 sharing 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도 꾸준히 기록하면서 엄마표 홈스쿨이 한 단계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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